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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p Suite 프록시 툴을 사용 시 아래와 같은 handsahke alert: unrecognized_name 오류 발견했을 때 해결법입니다.




해결법 1. JAVA 낮은 버전 사용


해결법 2-1. Burp Suite Free version인 경우


1. cmd 명령프롬프트 열기

2. burp suite가 위치한 경로로 이동

3. java -Djsse.enableSNIExtension=false -jar burpsuite_xxx.jar 입력<< -Djsse.enableSNIExtension=false 옵션 추가



해결법 2-2. Burp Suite Pro version인 경우


1. BurpHelper.jar  더블클릭

2. 아래 그림과 같이 JVM Options 칸에 -Djsse.enableSNIExtension=false 입력 후 [Run]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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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rp Suite(혹은 타 프록시 툴) 실행 후 [Proxy - Options]에서 Proxy Listeners 수정

   Loopback only 127.0.0.1:8080 → All interfaces *:8080


2. 단말기 [설정 - 연결 - Wi-Fi - 네트워크 설정 관리 -고급 옵션 표시] 접근 

   프록시 "설정 안 함" → "수동

                                 - 프록시 호스트 이름; Burp가 실행된 노트북(컴퓨터)의 IP주소

                                      - 프록시 포트; 8080(1번에서 설정한 포트)


3. 단말기에 Burp 인증서 설치(http://burp로 들어가 설치 가능하나 .der 확장자를 .cer로 바꿔야 함)

    

cacert.cer


단말기에 바로 설치하는 것을 추천


4. 위의 방법으로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패킷이 잡히지 않는 경우는 앱 권한 상 프록시 사용 불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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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박 5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날입니다..

이날은 일출 명소인 마약등대를 다녀왔구요, 퍼스트시티에서 에끌레어를 먹고..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간단한 일정표죠?ㅋㅋ


1. 마약등대

저는 혼자서 여행했기 때문에 러사모 카페와 커뮤니티에서 여행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갔는데요,

그 당시 추석연휴라 블라디로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아 오픈 카톡방이 활성화되어 있었어요!! 

마약등대는 그 단톡방에서 알게되었는데요, 새벽에 혼자 택시 타기가 그래서 그 톡방에서 동행들을 구해서 같이 갔습니다~~

6시쯤 출발해서 6시 반에 도착했는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ㅠㅠ 춥기도하고..


그치만 멀리 보이는 금각교와 뜰듯 말듯 밀당하는 일출을 정말 장관이었습니다.ㅋㅋ

한국에서도 안보는 일출을 러시아 땅에서 보는 거니까요ㅎ



이 사진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사진입니다 모세의 기적같기도 하구.. 컴퓨터 바탕화면이 생각하지 않나요??헷


점점 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근


등대 앞에서 포즈 잡고 몇 컷 찍다보니 이렇게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곳이 외국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아저씨를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ㅋㅋ


해가 다 뜨고나니 드디어 바다 색과 길이 깨끗이 보이네요~


안녕, 마약등대


※참고로 마약이라는 말은 러시아 어로 등대라는 뜻이랍니다ㅋㅋ 등대등대라고 말하는 셈이네요ㅋㅋ



2. 퍼스트시티

마약 등대를 같이 갔다온 동행 언니와 함께 블라디에서의 마지막 식사, 아침을 먹으려고 퍼스트시티를 방문했어요^^

8시인가 8시 반에 오픈인데 열자 마자 들어갔죠ㅋㅋㅋ


가게 외관입니다. 골목골목에 있어서 찾기 좀 힘들수도 있는데요,


이 풍경이 보이는 맞은편에 있습니다. 돌아보세요. 등 뒤에 있어요ㅋㅋㅋ


ㅋㅋ

오픈이라서 모든 종류의 에끌레어가 눈을 사로잡네요ㅠㅠ 다먹고시픔..ㅠㅠ



가격은 150루블 300루블 사이 정도네요!! 블라디 물가치고 약간 비싼듯?ㅋㅋ


저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커피맛 에끌레어를 선택했어요!!

좀 많이 달긴하지만 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 최고입니다!!


3. 집으로..

원래 공항갈 때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바다를 구경하며 갈 수 있다고 해서 시간표를 알아봤지만..ㅜㅜ

비행 시간 맞추기가 애매하더라고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며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앞에서 107번 버스를 탔습니다 

한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밤에 보는 공항과 낮에 보는 공항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ㅋㅋ

그래도 밤에 보는게 더 이쁜듯



여기까지가 저 혼자 4박 5일간 떠난 블라디보스톡 여행기였습니다.

블라디보스톡, 비행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물가도 싸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강추해요~~


저는 조만간 다음 여행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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