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 Myself

Q. 길이가 10인 배열을 선언하고 총 10개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와 짝수를 구분 지어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10개의 정수는 main함수 내에서 입력 받고, 홀수를 출력하는 함수와 짝수를 출력하는 함수를 각각 정의하여 호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하라.

<< 10개의 숫자를 for문을 사용해 입력받는다.

 배열의 10개 자리를 순차대로 방문하면서, 짝수인 수 들을 even함수에 전달한다.

마찬가지로, 입력받은 열개의 수 중 홀수인 수 들을 odd함수를 호출하여 전달한다.

                                                                             >> 

even 과 odd함수에서는 값을 받아 출력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선언부는 메인함수 위 부근에 써주어야 한다.)

-결과창-

PS. 값을 입력하면서 홀수값과 짝수값을 저장하는 배열을 각각 다르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에서 배열 길이를 10으로 정해주라 하였기 때문에....ㅜ 더 깔끔한 방법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은 나지 않네요 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충고부탁드립니다!!

실행 파일을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정적분석

파일을 실행하지 않고, 파일의 겉모습만을 관찰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다. 파일의 종류라던가, 압축 정보, 크기, 헤더등의 다야한 내용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 같은 경우는 실행하면서 분석하기엔 큰 리스크가 따를 수 있으므로, 정적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한다.  

대표적인 툴로는 디스어셈블러의 IDA가 있다. 디스어셈블러를 이용하여 내부 코드와 구조를 확인하는 방법도 정적분석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IDA의 장점으로는 거의 모든 CPU에서 지원되고, 각종 플러그인 역시 지원된다. 기계어 코드로 부터 컴파일러 특유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산출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파라미터 사용을 철회할 수 있는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4.9버전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2. 동적분석

동적 분석은 파일을 직접 한줄씩 실행시켜 분석하고, 디버깅하여 자세하게 살펴보는 방법이다. 파일, 레지스트리 등을 관찰하면서 프로그램의 실행원리를 분석한다. 디버거를 통해 프로그램 내부 구조와 동작원리를 분석 가능하다.

대표적인 툴로는 디버거인 올리디버거가 있다.

리버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버거로서, 여러 플러그인도 많이 존재한다.

자바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하지 않는 법.

1.  메모장/EditPlus 을 사용하는 법

메모장이나 EditPlus 등을 열고 소스를 적는다.

소스를 다 적은 후, C드라이브의 Java디렉토리에 확장자를 .java로 저장을 한다.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컴파일을 해준다. javac.exe에 의해 컴파일이 되므로 ,

javac 프로젝트명.java 명령을 해주어 Error창이 뜨지 않으면, 컴파일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이라 보면 된다. 만약, 확장자를 써주지 않거나 프로젝트명이 다르면 Error가 뜨게 된다.

컴파일이 정상적으로 완료 되었다면, java 클래스이름 을 쓰고 실행을 해준다. 

결과값이 나타난다.

2. Eclipse를 사용하는 법

​eclipse를 사용하면, 메모장이나 Editplus를 사용하는 것 보다 굉장히 간편해 질 수 있다. 

위와 똑같은 예를 들어보겠다.

eclipse에 새로운 project를 만들고, class를 만들어 위와 같은 소스를 적어준 후, F11버튼을 눌러주면, 별다른 컴파일 과정 없이 실행이 가능하다. 실행 콘솔창은 소스적는 구간 밑에 존재하여 바로 나타난다.

java프로그래밍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하려면 이클립스를 사용하라. 이클립스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개발 환경인데, Visual Studio와 같은(비슷한) 역할을 한다.

이클립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일단 홈페이지 www.eclipse.org 를 방문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Download 버튼이 보인다. 누른다.

누른다면, 맨 위측 상단에 Eclipse Standard 4.3.2 가 보인다. 오른쪽에 자신의 윈도우 비트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완료!!-경로 설정은 딱히 필요없지만 해주어도 무관하다.

(자신이 몇비트를 사용하는지 모른다면 내 컴퓨터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들어가면 되겠다.)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인 JDK를 설치를 한다

JDK는 Java Developement Kit라고 하는데, 오라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일단 오라클 홈페이지 www.oracle.com 접속 후

위의 상단 메뉴를 보면 Downloads메뉴가 있다.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면 아래와 같이 리스트가 나타나는데, 

이 중에서 Popular Downloads 부문에 있는 Java for Developers을 누르면 java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이 페이지에서 왼쪽 버튼을 누르면 드디어 파일을 받을 수 있는 창이 나온다. Java SE Development Kit 8u5의 옵션 버튼 중 왼쪽에 있는 Accept License Agreement 옵션을 선택하면, 운영체제에 따라 다른 java를 다운받을 수 있다. 거의 Window 운영체제를 사용하므로 32비트/64비트에 따라 다운받으면 될 것이다. (Windows x86이 32비트이다.)

설치가 다 되었다면, 설치가 완료된 경로로 이동해보면 디렉토리 위치에서 bin폴더 안의 javac.exe파일과 java.exe파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있다면 설치가 잘 된 경우이고, 없다면 위의 방법을 다시 한번 실행해보자. 설치가 정확히 완료가 되었다면, 두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경로를 Path에 추가시켜야 한다. 이것은 명령 프롬프트(CMD)에서 디렉토리의 경로에 상관없이 실행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Path 경로 바꾸기-

고급 시스템 설정(내 컴퓨터 속성)에 들어가면 환경변수 버튼이 있다. 버튼을 클릭하면 

path 변수와 TEMP변수, TMP변수가 있는데 그 중 path 편집을 누르고 java.exe파일과 javac.exe파일이 있는 bin폴더를 경로로 지정하면, Cmd에서 디렉토리 경로에 상관없이 java가 실행된다.

실행해 보는 것은 다음 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다.